어느덧
폭염의 여름이 가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 왔습니다.
재불한인여성회에서는
모든 한인교민들을 대상으로 '마음의
건강과 평화로운 삶'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장소는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곳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참석인원을 부득히 50명으로
제안합니다.
그래서
예약은 더욱 필수입니다.
식사도
1인용
도시락으로 제공되며 각자의 좌석에서,
강의
후 소그룹 자유 질의응답 시간에도 계속 마스크 쓰기
등 그밖의 COVID19 바이러스 예방 수칙들은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뜻있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뵙겠습니다.
늘
평강하시길 바랍니다.
-재불한인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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