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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하경미 재불한인여성회장
작성자 재불한인여성회 | 날짜 2021-01-07 | 첨부 -


재불한인여성회, 코윈프랑스 회장 하경미입니다.
2021년 새해를 맞아 교민 여러분들에게 정중하게 신년 인사드립니다.

지난 일년 내내 우리들의 귀에 익혀진 말들 ; 자가격리, 집 콕, 재택근무, 원격수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손 세척제, 대면, 비대면, 줌 화상회의, 통행금지, 우울증 등등의 예전에는 생소했던 단어들이 점차 일상화 되어가고 우리도 이에 점차 익숙해져가면서, 이것들이 우리들의 미래의 삶의 방식으로 변환되어가고 있는 듯 하는 시기입니다. 사람이 사는게 사는 것 같지가 않았던 지난 일 년이었습니다 .
이런 와중에도 재불한인여성회는 교민들과 끊임없이 교류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렵고 타국생활에 외로움을 느끼면서 지내는 교민여성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내왔습니다.

7월 : 룩상부르그 공원 피크닉. 마스크 나눔행사.
9월 : 여성세미나 « 프랑스에서 행복하기 »
10월 : 차세대 여성세미나 « 여성리더 발굴 4인 4색 »
12월 : 입양인 동포들과 함께 하는 « 제8회 Symphonie Amicale »(온라인 행사)

보건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했던 이 행사들은 우울했고 다소 침체되었던 한인 사회에 커다란 활력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에 선배 한인여성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발족된 재불한인여성회는 지금 교민사회에서 주력의 봉사 단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교민여성들과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어렵고 힘든 여성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프랑스에서 정착하고 있는 한인여성들의 자긍심과 주체성 확립을 위해 서로 힘을 모아 일하고 있습니다.
코윈프랑스 KOWIN France는 20년 전 대한민국 여성가족부 출범과 함께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 KOWIN (Korean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으로 발족하였고 여성가족부가 중심이 되어 현재 세계 26개국 지역의 한인여성들이 연대 강화와 정보교류를 하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짧은 역사라고 볼 수는 있겠지만, 이와같이 코윈프랑스, 재불한인여성회가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 여성 특유의 DNA인 끈질김과 열정적인 노력의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 단체의 발전은 혼자 만은 이룰 수 없고 가정의 안정과 평화도 여성 혼자서만 이룰 수 없듯이, 우주의 조화인 « 양과 음 » 의 협력과 조화가 있어야 사회가 발전되고 나라도 더욱 더 번창할 것입니다. « 소통, 화합, 협력 » 은 타국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들이 살아갈 수 있는 최적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L’union fait la Force !!

지난 20년 동안 조국 대한민국은 인공지능, IT산업, 문화활동으로 획기적인 발전을 하였지만, 대한민국이 복지국가로 성장하기 위하여서는 아직도 많은 과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이 과제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가면서 조만간에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되기를 올 2021년을 기하여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2021년은 계획하신 일들이 모두 성취되는 멋진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경미드림
제7대 재불 한인여성회 회장
제9기 코윈프랑스지역 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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